[자동차]한국 타이어의 컨셉 디자인에 사용된 ProJet 660 3D 프린터

한국타이어의 디자인 부서에서는 3D Systems의 ProJet 660 3D 프린터를 컨셉 디자인 과정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3D 프린팅 기술은 디자인팀과 다른 부서간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해 주었으며, 

디자인 데이터 보안 향상에도 좋은 영향을 미쳤습니다.

1941년에 설립된 대한민국의 한국 타이어는 현재 세계에서 7번째로 큰 타이어 제로 회사이며, 아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 입니다. 세계적으로 185개 국가에 타이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품질의 타이어를 제공 하는 기업으로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하지만 타이어 산업에서 경쟁이 심해지고, 한국타이어는 새 제품 개발과 디자인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고의 타이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써, 한국타이어는 디자인 보안을 철저히 하면서 신속하게 제품을 개발하고 테스트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이런 과정 중에, 회사는 형태와 기능을 볼 수 있는 완전한 풀컬러 한국 타이어 디자인 부서의 CAD 전문가인 이명중씨는 퇴근하기 전에ProJet 660에 프린팅 작업을 걸어 놓고, 그 다음 날 출근 했을 때 완성된 파트를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타이어의 크기 때문에, 밤새 프린팅을 끝내기 까지는 7~8시간 정도가 소요 되었습니다.


이명중씨는 ProJet 660을 이용한 3D 프린팅 덕분에 디자인과 엔지니어 부서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상의 오류가 줄어들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의사결정 과정에서 두 부서간에 논쟁이 있을 수 있는데, 이제는 3D 프린팅 파트를 실제로 만져보고, 관찰해 봄으로 해서 부서간 커뮤니케이션과 의사결정 과정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의 회의 시간도 이전보다 70% 정도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ProJet 660을 사용하면서 비용 절감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터를 도입하기 전에는 다른 회사에 따로 용역을 맡겨 목업을 진행해 왔고, 이러한 목업들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비쌀 뿐더러 크기도 제각각으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이 수작업 모델들은 원래의 CAD 디자인과 일치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단점도 있었습니다.


“이제는 3D 프린팅으로 인해 CAD 데이터와 일치하는 모델을 정확하게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이명중씨는 말했습니다. 3D 프린팅의 마지막 이점은 이제 다른 곳으로 디자인을 보내지 않고, 회사내에서 모든 과정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디자인이 유출되거나 도난 당할 염려가 없어 보안에 더욱 안심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