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부품]다품종 소량생산 3D프린팅 활용

안녕하세요. 

3D프린터 전문회사 (주)씨이피테크 입니다.

 

오늘은 다품종 소량생산 시스템에서 3D프린팅의 활용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3D프린팅의 활용에 대한 내용에 앞서, 

다품종 소량생산 혹은 양산을 시작하기 전에 활용되는

QDM에 대해서 설명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 QDM (Quick Delivery Mold)

간이금형, 시작금형, 시금형 등으로 불리는 QDM 은 빠른 시간 내에 제작하여, 

양산 전 제품을 테스트 해보는 용도로 사용되는 금형입니다. 


그러나 최근 3D프린팅 기술의 발전으로 실제 사출품과 유사한

높은 퀄리티의 제품이 3D프린팅으로 제작 가능하기 때문에,

QDM 보다 빠르고, 경제적인 3D프린팅이 해당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3D프린팅은 QDM 과 비교 했을때, 우선 공정 자체가 매우 단순하고 짧습니다. 



QDM 은 공정 자체도 복잡할 뿐만 아니라, 실제 금형을 제작하는 기간도 평균 2~3주 가량이 소요됩니다. 



그러나 3D프린팅은 3D 설계, 모델링 데이터만 있다면 바로 3D프린터로 출력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실제 500개 정도의 제품의 생산이 필요할 때, 

QDM 을 통한 생산의 경우에는 QDM 제작 기간만 약 2~3주 정도가 소요되고 제품 생산까지 하게되면 

평균 15~20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되는 반면, 





3D 프린팅을 통한 생산의 경우에는, 생산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상이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저희 (주)씨이피테크 가 보유한  350x350x250mm 제작 크기의 SLA ProJet 7000 프린터로

하루에 약 100개가 프린팅 가능하다고 하면, 500개의 제품은 단 5일만에 모두 생산이 가능합니다. 




또한, 3D 프린팅은 생산하고자 하는 제품의 형상이 바뀌더라도 추가적인 비용 없이 바로 수정하여 생산이 가능합니다.

QDM 의 경우에는 서로 다른 제품 A와 제품 B를 생산하려면 제품 A용 QDM과 제품 B용 QDM을 별도로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나 비용적인 측면에서 3D프린팅에 비해 장점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고객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표를 보여드리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