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Intel&3D Systems의 협업으로 제작된 11세 소년의 3D 프린팅 의수


Daniel Hobbs는 다른 11세 또래의 아이들과 같이 스포츠도 즐기고, 자전거를 탑니다. 부모가 모두 교사이기 때문에 Daniel과 그의 13세 누나Bethany는 부모님을 따라 영국에서 스페인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스페인어를 배울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자라면서 다른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Daniel은 다른 친구들과 같지만, 친구들이 그를 Iron Man이라는 별명을 지어주게 된 한가지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Daniel의 어머니가 Daniel을 가진지 5개월쯤 되었을 때, 선천성 기형으로 왼쪽 아래쪽 팔이 없이 태어날 것이라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손을 제외하고 Daniel의 건강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고, 한쪽 팔이 없는 것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분명히, 누구든 한쪽 팔이 없으면, 두 팔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세상에서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지만, 7세 이후 부터는 그와 함께 해 줄 의수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불행히도, 아이들을 위한 고급 의료용 보조 기구는 꽤 비싼 편인데, 그것은 아이들은 성장이 계속 되므로, 신체의 변화에 따라 계속 기구를 바꾸어 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초기 비용인 1,800달러는 Daniel의 아버지가 시작한 모금 덕분에 감당할 수 있었지만, 사이즈를 바꾸어 제작할 때마다 비용은 점점 더 올라갔습니다. Daniel은 몇주 동안 의수 없이 지내기도 했고, 교사인 부모의 수입을 뛰어넘는 비용이 들었습니다. Daniel의 부모는 혹시 3D 프린팅이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 까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의수 비용을 감당할 수 없는 많은 가족들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꺼이 그 대안을 찾아나설 수 있었고 3D 프린팅이 보철 기구의 미래임을 알았습니다.”라고 Daniel의 엄마 Abby Hobbs가 말했습니다.




감사하게도, Intel이 3D Systems와 협업하여, Daniel에게 가볍고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인 3D 프린팅 의수를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3D Systems의 애플리케이션 엔지니어인 Evan Kuester에게 의수는 낯낯선 것 아니었습니다. 대학교 때, 왼손이 없는 친구를 위해 보기 좋게 디자인된 보조 기구를 만드는 것으로 그의 경력을 쌓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경험 덕에 졸업 후에 3D Systems에서 빠른 시일 내에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Kuester는 Daniel의 없는 쪽 팔과, 정상인 팔을 움직이는 손의 크기에 꼭 맞는 기구를 만들기 위해 상세히 3D 스캔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것이 들어맞도록 하기 위한 몇번의 시도 끝에 Kuester는 2파운드 미만의 무게를 가진 놀라운 의수를 설계할 수 있었고, 그것은 Iron Man 보다도 멋있어보였습니다. Kuester가 디자인한 의수는 16개의 각각 움직이는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었지만. 3D Systems의 SLS 3D 프린터를 사용해, 나일론 재질로 한번에 제작할 수 있었습니다. 

 

Daniel의 새로운 의수는 가격면에서는 2배정도 더 싸고, 작고, 가벼웠을 뿐만 아니라, 그의 다른 의수보다 더 다양하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또한, Daniel이 손목을 움직일 때 손가락이 구부러지도록 설계 되어 힘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가장 좋은 점은 가격이 400불에 불과하다는 것이었습니다. 3D 프린팅 의수를 제작하는 것이 가격이 합리적이고, 비교적 간단하기 때문에, Kuester는 특정한 필요에 따라 제작을 할 수 있다고 말했고, Daniel은 기타를 치거나, 어떤 도구를 들거나, 바이올린 활을 잡을 수 있는 등의 교체 가능한 의수들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3D 프린팅을 접목 시키면, 어떠한 것에도 한계가 없어 보입니다.